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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 신비한 모습을 지닌 아홀로틀 (우파루파) 에 대하여

    2021.09.08 by 말리뷰

  • 고대 양서류 조상을 타임머신 타고 만나보자 (익티오스테가, 트리아도바트라쿠스, 라나푸에오이, 에리옵스, 고대 개구리)

    2020.04.25 by 말리뷰

  • [양서류] 개구리, 도롱뇽, 두꺼비의 촉촉한 피부 비결 / 야생 적응 능력

    2020.04.18 by 말리뷰

신비한 모습을 지닌 아홀로틀 (우파루파) 에 대하여

인사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재밌는 동물소식을 전해드릴 찐리뷰 말할게 : ) 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재밌는 동물 이야기는 아홀로틀 (우파루파) 라고 불리는 아주 신기한 도룡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신기한 자연의 동물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봐요~ 아홀로틀 (우파루파) 은 어떤 생물일까 오홀로틀이라는 이 생명체는 우파루파라고도 불리며, 몸길이 15~45cm 가량의 멕시코 도룡뇽입니다. 처음 이 양서류 생명체를 접한 사람들은 이게 물고기 같기도 한데 발이달린 물고기 같고, 머리에는 빨간 튀어나온 아가미가 달려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고 느껴질 것 입니다. 지금 아홀로틀은 야생에서는 거의 멸종위기에 직면한 상태이고, 애완용으로 애지중지 키우는 매니아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먹이는 ..

동물스토리 2021. 9. 8. 10:33

고대 양서류 조상을 타임머신 타고 만나보자 (익티오스테가, 트리아도바트라쿠스, 라나푸에오이, 에리옵스, 고대 개구리)

찐리뷰 : ) 동물 이야기 최초의 양서류는 3억 6000만년쯤 전 데본기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최초의 양서류들은 다리처럼 보이는 뭉툭한 지느러미가 달린 물고기로부터 진화하였으며, "익티오스테가"와 마찬가지로 물고기 같은 성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양서류들은 먹이가 넉넉하고 비교적 천적으로부터 잡아먹힐 확률이 드문 육지에 이끌려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익티오스테가"는 데본기에 그린란드에서 살았던 초기의 양서류인데 그 특징이 물고기와 같이 꼬리 지느러미와 비늘을 가지고 있었는데, 걸을 수 있도록 알맞은 길이의 다리가 있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초기의 양서류는 능률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다리가 발달했습니다. 양서류의 전성기는 데본기에서 페름기까지 였으며, 당시의 양서류는 여..

동물스토리 2020. 4. 25. 10:00

[양서류] 개구리, 도롱뇽, 두꺼비의 촉촉한 피부 비결 / 야생 적응 능력

찐리뷰 : ) 동물 이야기 오늘날 살고 있는 양서류는 크게 세 가지 무리로 나뉩니다. 곧, 개구리와 두꺼비 종류, 영원과 도롱뇽과 사이렌 종류 및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생김새가 지렁이 같은 무족영원 종류입니다. 양서류는 어류, 파충류, 조류 및 포유류와 같은 척추 동물입니다. 또 주변 환경의 온도에 따라서 몸의 온도가 변하는 냉혈 동물이기도 합니다. 온혈 동물인 포유류와 조류와는 달리 양서류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먹이를 자주 먹을 필요가 없으므로 체온이나 활동 정도에 따라서 먹는 먹이의 양을 불리거나 줄입니다. 또한 양서류는 살갗에 털이나 깃털, 비늘 등이 없으므로 허파와 함께 살갗을 통해서도 호흡할 수 있으며 때로는 살갗으로만 호흡하기도 합니다. 양서류에게는 살갗은 아주 특수합니다. 다른 양서류와 ..

동물스토리 2020. 4.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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