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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다녀온 영상보기 /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과 생애 스토리

찐리뷰

by 말리뷰 2022. 8.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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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말리뷰 입니다 !! 제가 얼마 전에 부모님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 방문하였는데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시절 잘한 부분도 많았고, 물론 실패한 정책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역대 대통령들 중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요~ 개개인마다 생각은 다르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돌아가신 이후 한번도 묘비에 찾아뵙지 못하여 여름 휴가 차 한번 방문하여 늦은 조의를 드리고 왔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향 봉하마을에 가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SJv079DcxM&t=328s

클릭하여 영상보기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故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님은 1946년 9월 1일 경상남도 김해의 봉하마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산상업고등학교를 나와 고졸의 학력 상태에서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대전 지방법원 판사로 임용 되는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하지만 7개월 만에 사임하고 1978년 부산에서 변호사를 개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1981년 부림 사건의 변론을 맡은 일을 계기로 인권 변호사로서의 활동을 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이러한 인권 변호사 활동 경력을 눈여겨본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제의를 받아 1988년 통일 민주당에 입당 하게 되었고, 같은 해 제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출처 MBC

제 5공화국 청문회에서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직 대통령, 재벌 회장 앞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질의하는 모습이 당시 국민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서 이른바 청문회 스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 3당 합당에 반대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님과 결별하여 민주당계 정당으로 옮겨가게 되었고, 이후 지역주의 타파를 내걸고 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기 어려운 부산에 출마하여 낙선하는 그에게 지지자들은 '바보 노무현'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인 '노사모' 가 탄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포토뉴스

그리고 국민의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거쳐,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꺾고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에 당선하게 됩니다. 그 후, 2004년 선거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어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소추를 당하기도 했으나, 이후 헌법재판소에 의해 기각되어 직무에 복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퇴임 후 서울이 아닌 고향 봉하마을로 귀향한  노무현 대통령님을 고향 사람들은 따뜻한 환호로 반기며, 지역 농촌 부흥에 힘쓰는 그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박연차 게이트 등 친인척 비리로 인해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2009년 5월 23일 김해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결국 스스로 투신하게 되었고, 투신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 되었으나 결국 6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출처 포토뉴스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으며, 국민장 기간 동안 봉하마을과 전국의 분향소에 1000만 명에 달하는 조문 인파가 몰렸습니다. 원래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될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유서에서 화장해 달라고 의사를 밝힘에 따라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되어 봉하마을 대통령 사저 근처 묘역에 안치되었습니다.


 

 

봉하마을을 다녀오면서..

봉하마을에 가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상징하는 노란 현수막과 간판, 노란 꽃과 노란 바람개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하마을은 평화로웠고, 돌아가신지 한참 지났지만 방문하시는 분들은 많으셨습니다.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묘비로 가는 길에는 수많은 메세지를 담은 바닥 돌들이 깔려 있었고, 그를 추모하는 국화꽃이 무수히 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생전 기록을 볼 수 있는 야외 기록판과 노무현 기념관은 또 한번 그의 삶을 되새겨 기억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이겨내시지.. 돌아오지 못할 과거이지만, 대한민국의 한 업적을 남기셨던 높은 위인께서 허무하게 가버린 것은 아직도 비통합니다. 그의 정책이 칭찬 또는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음은 확실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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