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사 되고 싶은 사람 필독! (수의테크니션)
동물보건사에 관하여 지금까지 동물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부 전문학교 기관과 대학교 및 여타의 관련 교육 시설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고 졸업을 한 뒤, 수의사의 어시스턴트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021년, 반려 동물 2000만 시대가 도래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인구 중 약 2가구 중 1가구가 반려 동물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다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에 따라 동물 의료 복지에 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국가적 판단 아래, "동물 보건사 국가 자격증"이라는 신규 자격증이 나오게 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한 단계 더 발전한 높은 의료 지식을 갖춘 동물 산업의 새로운 인재가 바로 "동물 간호사"라는 직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인구..
동물스토리
2020. 3. 3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