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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되고 싶은 사람 필독! (수의테크니션)

동물스토리

by 이제 말할게 2020. 3. 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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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동물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부 전문학교 기관과 대학교 및 여타의 관련 교육 시설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고 졸업을 한 뒤, 수의사의 어시스턴트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021년, 반려 동물 2000만 시대가 도래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인구 중 약 2가구 중 1가구가 반려 동물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다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에 따라 동물 의료 복지에 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국가적 판단 아래, "동물 보건사 국가 자격증"이라는 신규 자격증이 나오게 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한 단계 더 발전한 높은 의료 지식을 갖춘 동물 산업의 새로운 인재가 바로 "동물 간호사"라는 직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동물 보건사'라는 직업을 선호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직업에 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물 보건사는 기존에 수의테크니션, 동물병원 간호사, 동물 간호복지사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어 왔습니다. 과거 현행 수의사 법에 의거하면 동물 간호에 관한 규정은 명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었으나, 당국은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춘 새로운 동물 의료법 개정을 통해 '동물 보건사'라는 전문적 신규 직업이 나올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년 2021년 부터 동물보건사 1회 국가 자격 시험을 치르게 되고 이를 통과하게 되면 동물 보건사로써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수의테크니션을 배울 수 있는 2년제 전문학교 및 2년제 전문 대학교, 4년제 대학교에서 최소 80학점 이상 전문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 후 동물보건사 국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또한 "동물 보건사" 관련 교육기관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험 난이도나 문제 유형은 2021년 첫 시험이 시작되어봐야 파악이 되겠지만, 앞으로 시험이 지속적으로 치뤄 진다면 자세하게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앞 전에 게재었던 "반려 동물 산업을 목표하는 학생들이 늘고있다" 라는 게시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산률이 급락하는 현 시대에 상황에 비교를 하더라도 동물 산업에 관해 흥미를 가지고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이 분야에 관한 관심도가 끊임 없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물 보건학 뿐만 아니라 동물 관련 전공 교육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내 교육기관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권 실무기술중심 2년제 학사학위 전문학교

1.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서울 홍대)

2.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서울 강서구)

3.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등 (서울 서대문구)

 

서울/경기/지방권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교

1. 서울대학교  2. 신구대학교

3. 서정대학교  4. 경남과학기술대학교

5. 연암대학교  6. 부산대학교

7. 공주대학교  8. 삼육대학교

9. 우송정보대학교  10. 순천대학교

11. 대구대학교  12. 전북대학교 

13. 상지대학교  14. 제주대학교 

15. 삼육대학교  16. 중부대학교

17. 단국대학교  18. 중앙대학교

19. 경북대학교  20. 충남대학교

21. 한경대학교  22. 연성대학교 등

 

현재 일반계 대학 같은 경우, 동물자원학과나 동물 생명공학학과, 축산과, 애완동물학과 등 동물산업 관련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대학들은 수도권 및 각 지방 도시에도 분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동물 산업 2년제 직업전문학교 기관 같은 경우 대부분 서울 지역에 소재해있으며 동물분야의 전반적 교육보다는 수의테크니션이나 특수동물사육학과, 동물훈련전공 등 특정 직업에 대한 집중적 교육 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부분이 다소 차이점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동물 보건사 국가 시험이 진행되는 2021년 이 후부터 상단에 알려드린 전문학교, 대학교를 포함한 더욱 더 많은 교육 기관에서 관련 교육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리고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서 체계적인 실습 환경과 국가 자격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이론적 교육 환경이 잘 이루어진 학교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에 이미 동물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어떻하나..? 이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동물 간호사로 일해온 경력을 인정해 소정의 교육만 거치더라도 시험의 응시 자격을 주는 것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으로 보아서 앞으로 동물 복지에 관한 여러가지 법들이 인간 못지 않는 수준의 체계로 이어져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상이지만 앞으로 동물 국가 의료보험이 나올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세금도 부과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과거의 반려 동물들에 관한 인식과 현재의 인식이 해가 갈 수록 변함을 느낍니다.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써 이러한 인식 변화가 매우 기쁘며 동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동물 보건사를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련 포스팅] 동물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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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Animal Industry 고등학교 진로 상담 일을 하는 본인은 최근 동물산업에 관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느낍니다. 보통 일반계 고등학교 기준, 각 고등학교마다 적으면 3명, 많으면 10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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