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코끼리가 인간을 지배했다!? (힌두교 가네샤 神 숭배 / 시바, 파르바티 / 부처, 자카타)
찐리뷰 : ) 동물 이야기 과거의 여러 국가에서 코끼리를 신으로써 모셨습니다. 다양한 문화에서의 인간들은 자신보다 크거나 강력한 임을 가진 존재를 신으로 섬겼는데요. 매우 큰 몸집을 가진 코끼리가 여러 종교로부터 숭배 되어져, 코끼리 자체가 신이 된 경우도 있고, 신이나 예언자가 코끼리 등에 올라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예로는, 힌두교의 신 "가네샤"는 코끼리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네샤"는 4개의 팔을 가지고 있고, 최대 16개까지 팔을 가지고 있는 "가네샤"도 있습니다. "가네샤"의 팔들에는 연꽃, 올가미, 곤봉, "엄니"를 절단 할 손도끼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엄니"는 고대 인도의 2대 서사시 중 하나인 "마하바라타"를 쓰는데 사용한 상징물이라고 합니..
동물스토리
2020. 4. 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