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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상어의 외모 스토리 (신비함 주의) / 마귀상어(고블린상어), 쿠키커터상어(검묵상어), 랜턴상어 #2

동물스토리

by 이제 말할게 2020. 4.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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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리뷰 : ) 동물 이야기

안녕하세요. 궁금한 동물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들께 알려주는 "찐리뷰 말해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지난번에 이어 "특이한 상어의 외모 2탄"에 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AFPBBNews (마귀상어)

'마귀상어'의 무서운 외모

2탄에서 처음으로 소개 시켜드릴 상어는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마귀상어'입니다. '마귀상어'는 무서운 이름과 같이 그 외모도 매우 괴상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1898년 과학자들이 일본의 근해에서 제일 처음 발견하였는데요. 아직 까지도 '마귀상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많이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마귀상어'는 바다표범이나 고래, 돌고래 등에게 원반형의 모양으로 물린 자국이 종종 발견되기도 하였는데, 그 원인을 명확하게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 '쿠키커터상어'에 의한 물림 현상으로 밝혀지는 등 '마귀상어'에 관한 베일이 점점 벗겨지고 있습니다.

 '마귀상어'는 몸 길이가 2~7m 가량까지 됩니다. 외모의 특징으로는 뾰족하게 튀어나온 코가 있는데, 그 코에는 먹이를 감지하는 전기적 감각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마귀상어'는 다른 상어에 비해 전기적 감각기관인 '로렌치니 기관'이 훨씬 많이 발달되어 있어, 다른 종들 보다 심해에서 살기가 더 적합합니다. 보통 1200~1300m위 심해에 살며 몸의 색은 흰색, 분홍색을 띠는 독특한 바다 생물입니다. 그만큼 바다 깊숙이 살다 보니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어둠 속에서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마귀상어'라는 이름이 굉장히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출처 blog.naver.com/ian3714/220381831277 (쿠키커터상어)

다 씹어 삼켜주마! '쿠키커터상어'

두 번째로 소개 시켜드릴 독특한 상어는 '쿠키커터상어'라는 수중 생물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마귀상어'를 물어 뜯는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쿠키커터상어'는 몸 길이가 0.5m로 작은데에 반해 이가 매우 큰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마귀상어'와 같이 수심 1000m 이하의 심해에서 서식하며,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훨씬 큰 바다표범, 상어, 고래, 돌고래 등과 같은 큰 물고기를 물어 뜯어 먹습니다. 이 상어는 큰 수중 생물들을 쫓아다니지 않고 가까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표적 생물이 가까이 오면 입술을 흡착기 모양으로 만들어져 먹이에 달라붙어서 빙빙 돌며 달걀 모양으로 살점을 뜯어 먹습니다. 심지어 '쿠키커터상어'의 물어버리는 공격 본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바닷속에 설치한 케이블이나 고무, 잠수함 등도 물어 뜯기도 합니다.

이러한 '쿠키커터상어'는 우리말로는 '검묵상어'라고도 불리우며, 학명은 이집트의 빛의 여신인 '아이시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쿠키커터상어'의 배 쪽에는 작은 발광 기관이 많아서 옅은 녹색 빛으로 몸에서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이집트의 빛의 여신의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른 상어 종들보다 스스로 빛을 발산하는 기관이 많이 발달해서 심해의 어두운 곳에서도 이 기관을 이용해 먹이를 유혹하여 잡아먹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에 의하면 '쿠키커터상어'가 포획되고 물 밖으로 끌려 나오고 나서도 약 3시간 동안 계속 빛을 계속 발산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랜턴상어)

귀여운 '랜턴상어'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상어는 세상에서 가장 몸집이 작은 상어인 '랜턴상어'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예상 가능하듯이, '랜턴상어'는 '쿠키커터상어'와 같이 어두운 바닷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상어라서 '랜턴상어'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랜턴상어'도 심해 바닷속에서 서식하는 바다 생물인데, 상어의 이름에 걸맞지 않게 몸집이 아주 작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작 20cm의 몸집밖에 되지 않지만 귀여운 아기 상어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더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상어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종들과 마찬가지로 심해의 희기 상어이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기는 힘듭니다. 이처럼 이 지구상에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외모를 가진 상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상상하는 '백상아리'와 같은 거대한 상어 말고도 매우 독특하거나 아주 조그마한 상어도 있다는 것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모습을 한 상어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포스팅] 독특한 상어 외모 스토리 1탄

https://zzinreview.tistory.co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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