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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어야 돼지야 !? / 정말 독특한 상어의 외모 스토리 (뿔상어 , 괭이상어, 돼지상어, 불독상어) #3

동물스토리

by 말리뷰 2020. 5.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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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리뷰 : ) 동물 이야기

안녕하세요. 궁금한 동물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들께 알려주는 "찐리뷰 말해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다 속 돼지를 닮은 `뿔상어`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돼지코 '뿔상어'

`뿔상어`는 주로 한국, 일본, 중국의 육지 연안이나 바다의 중간 혹은 아래층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그리고 등지느러미 뒤 쪽에 작은 뿔과 같은 가시가 두 개가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등에 비슷하게 가시가 있는 `곱상어`와는 달리 `뿔상어`는 독특한 머리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큰 특징 중 하나는 `뿔상어`는 냄새를 맡기에 좋은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흡사 돼지코와도 모양이 비슷한데 수생 생물이면서 코가 발달한 것은 참 독특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뿔상어'는 돼지와 같이 냄새를 잘 맡기 때문에 성게나 조개 같은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찾으면 날카로운 앞니로 먹이를 잡고, 뭉툭하게 생긴 안쪽 이로 단단한 먹이의 껍질을 부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뿔상어'는 현재 8종이 발견되었고, 그 대부분의 크기가 1.5m 미만입니다. 이러한 '뿔상어'는 꼬리를 천천히 휘저으면서 헤엄을 치고, 가슴 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바다 밑바닥을 쓸며 돌아다닙니다.

 

돼지코 '뿔상어'

'뿔상어'의 다양한 별명

'뿔상어'는 '괭이상어' 라고 불리며 튼튼한 안쪽 이로 갑각류를 깨 먹는 것을 좋아하여 '검은머리물떼새' 라고 불립니다. 그 밖에도 '뿔상어'는 정말 다양한 별명이 많은데, 가장 큰 특징인 돼지 머리와 같은 외형적 특성 때문에 '돼지상어' 라고도 불리며, 납작한 코에 찌그러진 얼굴 때문에 '불독상어' 라고도 불립니다. 이처럼 독특한 외모 덕분에 다양한 별명들이 많은 상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뿔상어'는 낮에 종종 한 곳에 떼를 지어 모여 삽니다. 가장 많이 발견되는 장소는 바위 사이에 있는 틈이나 굴 속의 모래 바닥인데 이 곳에 있다면, 강한 해류에 의해 몸이 쓸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무리 지어 한 장소에 모여 있다가 밤이 되면 게나 성게, 불가사리 등과 같은 먹이를 찾으러 돌아 다닙니다.

 

 

뿔상어

'뿔상어'의 위기

그런데 재밌는 많은 별명을 가진 '뿔상어'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뿔상어'는 자신이 가진 돼지코를 이용해 주로 바닷속의 게, 대구, 해삼, 청어 등을 먹으며 보통 육지 연안에 돌아다니는데, 보통 바다  먼 곳 까지 나갈 필요가 없어 낚시꾼이나 홀치기, 트롤, 주낙 등으로 상어를 포획해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꽤 돈이 되는 상어입니다. 왜냐하면 이 상어로 우리가 먹는 어묵의 원재료로도 쓰이며, '스쿠알렌' 이라는 약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뿔상어'의 등에 난 가시는 장신구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포획이 이루어져 다른 '환도상어', '뱀상어' 등과 같이 개체의 멸종 위기를 겪을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종의 상어들이 인간에 의해 멸종 위기에 놓인 상황에 처해져 있습니다. 독특한 외모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뿔상어'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포스팅] 독특한 상어 외모 스토리 1탄

https://zzinreview.tistory.co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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