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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뿔에 관한 전설 [일각수 (Unicorn) 와 한 소녀의 이야기]

동물스토리

by 이제 말할게 2020. 6.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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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리뷰 :) 동물 이야기

안녕하세요. 궁금한 동물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들께 알려주는 "찐리뷰 말해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유럽의 전설 속 동물, '유니콘'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큰 뿔을 가진 전설의 말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시는 전설 속의 동물 인데요. 유니콘에 관한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유니콘'의 뿔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달린 말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전설 속 동물로써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유니콘’은 과거 ‘드루이드교’ 신앙을 믿던 사람들로 부터 전해지게 된 민간 전설 속 등장한 ‘말’ 이며, 후에 유럽의 많은 문학에서 등장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니콘’은 지성의 눈을 갖고 있으며, 흰색의 몸과 뾰족한 뿔은 이 전설 속 동물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뿔에는 마법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모든 만물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니콘’의 모든 힘의 원천은 뿔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뿔만 잘 보존한다면 절대 약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유니콘’의 뿔을 전설 속 이야기에서 많은 사냥꾼들이 ‘유니콘’의 뿔을 얻고자 ‘유니콘’을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전설 속에서는 '유니콘'이 뿔을 빼앗기게 된 이야기도 있는데, 만병을 치료하고 마법이 깃든 약의 재료로 아주 비싼 값에 팔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19세기까지 런던에서 ‘유니콘’이 실제로 존재한 것을 확인하고 포획하여 뿔을 갈아서 만든 분말이라고 사칭하여 사람들을 속여 판매하는 잡상인들도 꽤 많았다고 합니다.

 

‘유니콘’과 ‘소녀’

‘유니콘’의 특별한 뿔을 얻기 위해 많은 사냥꾼들이 접근해오자 ‘유니콘’은 항상 경계를 늦출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전설 속에서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순수하고 깨끗한 존재인 ‘소녀’를 등장 시켜 사냥꾼들을 유인 시켰다고 합니다. ‘유니콘’은 그 순수의 결정체인 ‘소녀’ 만을 믿고, 항상 사냥꾼들의 경계에 피곤한 몸을 ‘소녀’의 무릎에 의지하고 잠을 청하곤 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사냥꾼들이 ‘유니콘’을 포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유니콘’은 그 ‘소녀’의 말만을 믿고 따르며, 깊은 잠을 청하며 자신의 운명을 맡겼다고 합니다.

 

 

고대/중세 유럽에서의 ‘유니콘’

‘유니콘’은 우아한 자태와 성스러운 이미지에 비해서 중세 유럽 우화에서는 아주 무지막지한 공격성을 지닌 괴물로써 묘사되었습니다. 이마의 뿔은 적을 공격하는 주요 무기였으며, 만약 ‘유니콘’이 화가 난다면 뿔로 자신을 위협하는 모든 생물들을 다 쥐어 박아 버렸다고 합니다. 이 뿔이 얼마나 날카로웠는지, 코끼리마저 관통해버리는 공격능력을 갖췄다고 전해지며, 이 외에도 뒷발로 차버리거나 물어버리는 강력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콘'은 자신을 위협하지 않는 이상 먼저 공격을 하지는 않는 경계성이 짙은 전설 속 동물이었다고 합니다.

고대 유럽으로 더욱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과 다른 ‘유니콘’의 모습을 묘사한 기록이 있습니다. 고대 유럽의 ‘플리니우스’에 따르면, ‘유니콘’의 머리는 수사슴, 몸통은 말, 꼬리는 멧돼지, 다리는 코끼리의 다리, 그리고 1m의 뿔을 가진 괴기한 동물로 묘사되었습니다.

 

끝맺음

전설 속 마법의 힘을 지닌 신비한 동물 '유니콘', 일본에서는 '일각수'라고 불리우며, 많은 문학 작품과 전설 속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신비로운 '말' 입니다. 과거 과학의 힘으로 질병을 다스리지 못했던 유럽 사회에서는 더욱 더 신성시 되어졌던 전설 속 동물이었습니다. 또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니콘'의 뿔을 쉽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유니콘'의 강한 힘의 묘사는, 만병을 치료하고 싶으나, 그 것을 통치하는 묘약을 얻는 것이 절대 쉽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니콘'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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